약수터 관리 허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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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새벽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도 할 겸 부근 약수터를 찾았다.
당국에서 수질을 분석하여 성분과 유해여부를 알려주는 안내판을 설치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약수터는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이기도 하므로 벤치나 간이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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