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의원 등에 기념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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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제38주년제헌절을 맞아 32명의 생존제헌국회의원 전원과 제헌국회의장이었던 고 이승만 대통령미망인 「리·프란체스카」여사(86)및 제헌국회 부의장이었던 고 신익희 선생 미망인 김해화 여사(80)에게 위로금과 기념품을 14일 김옥진 총무처차관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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