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천 첫번째 시집『안읽히는 시…』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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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84년 문예중앙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신진시인 윤승천씨가 첫번째 시집『안읽히는 시를 위하여』를 냈다.「빈 강의실에서」「미류나무」「바람개비」등 이 시대의 고통을 맑은 시각으로 바라본 84편의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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