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화 비평련 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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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영일씨(영화평론가)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근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의 회원으로 뽑혔다. 파리에 본부를 둔 이 연맹은 프랑스 등 세계 35개국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매년 칸·베를린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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