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허귀연감독에 벌금10만원을 부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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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3일 판정시비로 경기를 지연시킨 청보 허구연감독에게 벌금10만원을 부과하고 롯데 강범철감독과 이근우주심에게는 경고 처분을 각각 내렸다.
양팀감독은 지난달30일 인천경기에서 판정시비로 경기를 1시간12분이나 지연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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