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 첫PR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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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북경AP·로이터=연합】중공은 3일 국내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외국사업가들을 의해 교량역할을 한다는 취지아래 사상 처음으로 PR회사를 정식으로 발족시켰다.
이 회사는 앞으로 ▲시장조사 ▲판매촉진 ▲국내의 회사를 위한 세미나주최 ▲기술교류 ▲보도자료공급 ▲관광안내·통역·비서 및 자문제공 등의 지원활동을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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