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립기념 리셉션|미 대사, 두 김씨 등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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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리처드·워커」주한 미 대사는 4일 미국독립 2백10주년을 맞아 서울정동대사관저에서 기념리셉션을 가졌다.
리셉션에는 노태우 민정당대표·이민우 신민당 총재·김영삼 신민당고문·김대중 민추협공동의장 등 정계인사, 이원경 외무장관 등 정부·학계·재계인사 및 주한외교사절 등 1천5백여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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