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랑대통령 전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편 「프랑스와 미테랑」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현지에 보낸 위로전문에서 『여러분들은 스포츠경기의 놀라운 불확실성에 희생된 사람들』이라며『우리는 선수여러분의 경기자세와 전적에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