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백종원을 친일파 후손 묘사한 40대 벌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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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중앙지법은 포털사이트에 뜬 기사에 외식사업가 백종원(50)씨가 친일파의 후손임을 뜻하는 댓글을 달아 모욕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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