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지급보증 46억3천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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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3월말 현재 해외건설업체에 대한 국내은행들의 지급보증은 총 46억3천1백만 달러, 현지금융은 총 35억2천4백만 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해외건설 업체들의 3월말 현재 미수금은 모두 24억9천1백만 달러로 이중 6개월 이상 된 것이 7억2백만 달러, 3∼6개월 된 것이 4억9천9백만 달러, 3개월 미만이 12억9천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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