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예고전화 7월부터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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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내무부는 호우·태풍등 각종 재난발생 우려가 있을 때 기상전망과 재난대비책을 사전에 알려주는 재난예고 전용전화를 개설, 7월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전용전화는 전자식교환기가 설치되어있는 전국 시·도, 시·군·구의 전화국국번+4599번이며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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