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30주년 시서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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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해성씨(시인·서울여대교수)가 7∼12일 서울 관훈동 88다방에서 문단생활30년을 기념하는 시서화전을 연다.
김씨의 시에 안동숙·이종상·홍우창·오룡길·김응현씨등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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