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불가리아전 시청률 80%로 사상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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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일 상오 7시 MBC-TV가 멕시코로부터 직접 생중계한 월드컵축구 A조예선 한국-불가리아의 경기가 아침시간대는 물론 전시간대 시청률사상 최고의 기록(80%이상, 평일 아침은10% 내외)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이 중계를 통해 3일의 KBS와 마찬가지인 1억 5천만원정도의 광고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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