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 또 피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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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하왕십리동966의11 한미은행 성동지점에 대학생 50여명이 화염병5개와 돌을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였으나 셔터문등이 내려져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시위현장에서 서울대 유종인군(24·경제4년휴학)을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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