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련 인권위원장 곽태영씨 추가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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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사태와 관련,「민통련」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민통련 인권위원장 곽태영씨(40) 를 추가수배했다.
이에따라 인천사태와 관련, 수배된 민통련간부는 이부영(사무처장)·정동년(통일분과위원장)·박계동(조직국장)·조춘구(사무차장)씨등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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