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재단 연수강사 등 전 대통령이 오찬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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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7일 낮 청와대에서 일해재단과 미 브루킹즈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국제연수회에 참석중인「미치·매코널」미 상원의원을 비롯한 미 측 강사 11명과 남덕우 무협회장 등 한국 측 인사 5명 등 16명에게 오찬을 베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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