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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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가에 갑작스런 활기. 일락서산에 갈 길은 머니 서두르게도 됐지.
여, KBS 개선안에 이의. 「중 제 머리 깎기」란 말 들어보지도 못했나.
반상회 10주년 맞아 직장반상회 구상. 이 날을 공휴일로 한다?
창살 없는 개방교도소 운영키로. 복역 자원자 줄을 서도 곤란 할 텐데.
중남미 두 나라에 야당 대통령. 당연한 일이 신기하게 보이니 탈인가.

<분수대 2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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