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판화전에 대표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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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일본 북해도 근대미술관이주최하는 86국제판화전(5월31∼6월11일)에 윤명노·김형대 장화진 한운성·김경실 이선원씨등이 한국대표작가로 참석한다.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등이 참가하는 이 국제판화전에서 6월 1일 미술평론가 이경성씨가 일 판화가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이란 주제로 기념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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