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광고3편등 미쿨리오상 본선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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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6년도 제27회 클리오상 콘테스트에서 제일기획의 인쇄광고 『삼성기업 PR』은 국내광고물 4점이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클리오 어워드사가 매년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광고물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광고아카데미상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세계 53개국에서 2만1천7백여작품이 응모됐다.
파이널리스트상이란 본선을 통과한 작품에 주어지는 상으로 본심발표는 오는 6 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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