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금까지도 횡령|이멜다, 3백40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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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르코스」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이멜다」는 이디오피아의 기근과 멕시코 지진의 피해자에 대한「기부금」명목의 3백40만 달러도 횡령했다고 필리핀 데일리지가 18일 보도.【베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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