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인사들 만나 멀로니 캐나다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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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멀로니」캐나다 수상은 13일 하오 숙소인 호텔에서 신민당의 최형우 총재권한대행·김동영 총무·이택희 정책심의회의장 등과 한국의 정치발전 문제 등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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