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켄트테니스 출전|한국대표팀 어제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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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중공 호북생 무한에서 벌어지는 제2회 켄트 테니스선수권대회(14∼18일)에 출전할 한국대표팀이 11일하오 출국했다.
한국테니스 선수단의 중공입국은 84년2월 데이비스컵 예선2회전(곤명)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선수단
▲단장=조성옥(테니스협회부회장) ▲코치=최부길(국가대표감독) ▲선수=유진선 김봉수 이리룡 노갑택 ▲회의대표=조중건(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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