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가족에 새집을 리비아 인민회의 결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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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리비아의 트리폴리 인민회의는 지난 4월15일 미군기의 공습으로 집이 대파된 리비아 지도자 「카다피」에게 새 집을 주기로 결의했다고 국영 자나통신이 8일 보도.
파리에서 수신된 자나 통신 보도는 트리폴리서 인민회의가 최근 열린 한 특별회합에서 이같이 결의했다면서 트리폴리 구시가에 「카다피」와 그의 가족을 위한 집1채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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