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신문에 경고 신문윤리위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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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578차 회의에서 ①광주일보 3월25일자 10면1단 「술집에 종업원 꾀어 팔려다 덜미잡혀」 ②중앙일보 3월17일차 11면1단 「주점에 손님 가장 강탈 돈 뺏고 종업원 폭행」 각제하의 기자는 봉욕한 부녀자의 성격과 주소를 공개하여 각각 「공개경고」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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