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2개 지구당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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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9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과 보성군 벌교읍 등 두 곳에서 해남-진도지구당 및 고흥-하성 지구당 개편대회를 열고 새 위원장에 김봉호 의원과 유준상 의원을 선출했다.
두 대회에는 이민우 총재·김영삼 고문을 비롯, 많은 소속 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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