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5백40원선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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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원화의 대 엔화환율이 5백40원 선을 넘어섰다.
8일 한은이 고시한 엔화환율은 1백엔 당 5백40·6원(집중기준율)으로 지난 6일의 5백5·96원을 깨뜨린 최고시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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