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 백64·2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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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최철주 특파원】8일 상오 동경외환시장에서 엔화시세는 한때 달러 당 1백64·2엔을 기록, 계속 사상 최고가를 나타냈다. 이날 개장시세는 1백64·5엔으로 7일 종장시세보다 1·6엔 올랐다. 한편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일본 엔화와 서독 마르크화에 대해 크게 떨어져 각각 달러 당 1백64·10엔과 2·1775마르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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