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민족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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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상수씨(한국민속학회장)가 제21회 5.16민족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해랑씨(예술원회장)는 예술, 원일한씨(연세대 법인이사·미국인 선교사)는 교육, 김기창씨 (화가·한국아복지회장)는 사회, 강명순씨(한양대 부총장)는 산업, 이병형씨(예비역육군중장)는 안보부문에서 각각 수상한다. 상금은 각 9백만원이며 시상식은 16일 상오10시30분 하이야트 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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