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영 수상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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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거리트·대처」영국수상이 2박3일간의 한국공식 방문일정을 마치고 서방 7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4일 낮 동경으로 떠났다.
「대처」수상은 이날 상오 김포공항에서 노신영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 된 환송식에 참석한 뒤 서울을 출발, 포항제철과 포항공대를 시찰하고 부산의 유엔묘지에 헌화 한 뒤 김해공항에서 특별기 편으로 이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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