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여기자상에|경향신문 강용자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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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경향신문 논설위원 강용자씨(44)가 선정됐다.
강씨는 65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하여 주로 생활과학부와 문화부에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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