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종성)는 28일「비상시국에 대한 본 교단의 견해」라는 성명서를 발표, 『전국적으로 파급되고 있는 개헌서명운동, 지성인들의 집단적인 의사표현 등은 이 사회의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불복종 운동으로 이해되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광주사태의 치유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 ▲조속한 개헌 ▲언론에 대한 규제제거 ▲폭력 없는 창조세계의 실현 ▲시민의 저항권 회복 등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종성)는 28일「비상시국에 대한 본 교단의 견해」라는 성명서를 발표, 『전국적으로 파급되고 있는 개헌서명운동, 지성인들의 집단적인 의사표현 등은 이 사회의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불복종 운동으로 이해되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광주사태의 치유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 ▲조속한 개헌 ▲언론에 대한 규제제거 ▲폭력 없는 창조세계의 실현 ▲시민의 저항권 회복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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