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년생 양창훈(선덕고)이 국가대표 등을 제치고 대표 2차선발전 중간종합 선두에 나섰다.
28일 수원현대휴양소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경기에서 양은 4천2백58점을 쏘아 2위 구자청 을 17점차로 따돌리고 l위에 나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박정아(한체대)가 4천3백39점으로 2위 이선희(광주중앙여고·4,335점), 3위 김진호(4,273점)를 각각 4점과 66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고교1년생 양창훈(선덕고)이 국가대표 등을 제치고 대표 2차선발전 중간종합 선두에 나섰다.
28일 수원현대휴양소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경기에서 양은 4천2백58점을 쏘아 2위 구자청 을 17점차로 따돌리고 l위에 나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박정아(한체대)가 4천3백39점으로 2위 이선희(광주중앙여고·4,335점), 3위 김진호(4,273점)를 각각 4점과 66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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