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년생 양창훈|대표제치고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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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고교1년생 양창훈(선덕고)이 국가대표 등을 제치고 대표 2차선발전 중간종합 선두에 나섰다.
28일 수원현대휴양소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경기에서 양은 4천2백58점을 쏘아 2위 구자청 을 17점차로 따돌리고 l위에 나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박정아(한체대)가 4천3백39점으로 2위 이선희(광주중앙여고·4,335점), 3위 김진호(4,273점)를 각각 4점과 66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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