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사막에 피신 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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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AP=연합】「레이건」미행정부는 16일「카다피」리비아 국가원수가 트리폴리의 본부를 떠나 리비아 내 사막지대로 갔다는 정보보고를 받았다고 행정부 소식통들이 밝혔다.
소식통들은 또「카다피」가 지난15일 미국의 리비아폭격 때 부상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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