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2TV 『빨강머리 앤』(16일 저녁6시15분)=「사랑의 간호」.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 어느 날 「다이애너」는 동생 「미니메이」가 후두염에 걸려 위험한 것을 보고 「앤」한테 달려온다.
「앤」은 옛날 「토머스」댁에서 쌍동이를 돌보았던 경험을 살려 「미니메이」를 응급처치, 목숨을 구한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다이애너」의 어머니는 「앤」에게 용서를 빌고 「앤」과 「다이애너」는 다시 맘놓고 친구가 된다.
KBS 제2TV 『빨강머리 앤』(16일 저녁6시15분)=「사랑의 간호」.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 어느 날 「다이애너」는 동생 「미니메이」가 후두염에 걸려 위험한 것을 보고 「앤」한테 달려온다.
「앤」은 옛날 「토머스」댁에서 쌍동이를 돌보았던 경험을 살려 「미니메이」를 응급처치, 목숨을 구한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다이애너」의 어머니는 「앤」에게 용서를 빌고 「앤」과 「다이애너」는 다시 맘놓고 친구가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