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김화숙 현대무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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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앙일보사는 오는 26·27일 양일간 호암아트홀 무대에서 「김복희·김화숙 현대무용」 공연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이하는 김복희·김화숙 무용단은 『새로운 육체언어를 통한 오늘의 우리 춤』으로 한국 무용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 입니다.
환상적인 육체언어를 통하여 인간정신의 자유로움을 한껏 펼쳐 보일 「김복희·김화숙 현대무용」공연에 무용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일시=1986년 4월26일(토)16시·19시, 27일(일)18시
※장소=호암아트홀
※프로그램=『환』『하늘에 있는 친구에게』『비나리』
※회원권=일반 5천원·학생3천원
※예매처=대한음악사 (776)0577, 종로서적 (732)2331, 교보문고 (730)7891, 광생약국 (362)7372, 25시음악사 (776)4664, 동방플라자 세중(753)1911, 영등포신세계 (678)5644, 여의도 영창 (783)2528, 한양신라명과 (543)3224, 투모로우 타이거 강남역점 (555)9999, 동도산로점 (546)5555, 세고비아기타 (734)6161, 본사 문화사업부 (751)5132, 전화예매 (75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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