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레니에」공의 숨겨 놓은 아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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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모나코 왕국「레니에」공의 숨겨진 아들「레니에·가트리엘·바즐」씨(41).
이탈리아의 주간지가 추적, 보도한 바에 따르면「바즐」씨는「레니에」공이 42년 전 2차 대전 당시20세의 젊은 나이로 1년 연상인 유부녀「비에라」씨(63)를 만나「불륜의 관계」를 가진 결과 44년10월27일 아들「바즐」을 낳았다는 것.「비에라」씨는 그 후 남편과 이혼하고 파리에서 운전사와 재혼했다고. 【포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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