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익·현정화 선두|안재형은 하위 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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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86아시안게임 및 제8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대표 1차 선발전 첫날 (11일.기흥훈련원) 풀리그전에서 박창익(상무.6승)과 현정화 (부산계성여상.5승)가 각각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남자부에서 김완(김완·제일합섬)은 5승2패로 2위, 최강전 우승자인 안재형(동아생명)은 2승5패로 하위권으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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