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 시험소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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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화재보험협회가 47억 원을 들여 경기도 여주에 세운 방재 시험소가 11일 문을 열었다. 동 시험소는 기초 및 특수 시험동·방내화 시험동 등 2천1백 평 규모의 각종 시험 동을 갖추고 있다. 소장에는 이유룡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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