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문공 차관은 8일 국회 문공위 청원심사 소위(위원장 조상현 의원)의 「해직언론인 복직에 관한 청원」(박실 의원 소개) 심사 과정에서 『정부는 80년대초에 빚어진 불행한 사태의 상처를 치유하는 국민 화합적 견지에서 해직기자들을 복직시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적극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같은 조치를 취한 후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환 문공 차관은 8일 국회 문공위 청원심사 소위(위원장 조상현 의원)의 「해직언론인 복직에 관한 청원」(박실 의원 소개) 심사 과정에서 『정부는 80년대초에 빚어진 불행한 사태의 상처를 치유하는 국민 화합적 견지에서 해직기자들을 복직시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적극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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