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와 관계없다|미 배우 해밀튼 해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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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축출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와 보통 이상의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미 미남 배우 「조지·해밀튼」은 27일 자신은 「이멜다」와 아무런 특별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극력 강조.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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