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리트 참가중인 미법무장교단에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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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수원지검 허은도검사장은 27일하오 「팀스피리트86」훈련에 참가중인 미법무장교단「머리」 대령등 32명을 경기도용인군 민속촌 한국관에 초청, 만찬을 베풀고 미군의 훈련참가가 한국안보와 자유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치하했다.
허검사장은 또 이들에게 도자기 1점씩을 선물했다.
허검사장등 수원지검 검사들은 3년전부터 매년 훈련에 참가하는 미법무장교단을 초청, 격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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