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닉 재산 노출 우려|마르코스 뇌물 공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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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은 자신의 해외 은닉 자산이 추가로 노출될 것을 우려, 한 기업인의 입을 막기 위해 적어도 3천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필리핀 금융계 소식통들이 24일 말했다.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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