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의 망중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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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휴식 중인 미군 병사 「레인버그」 상병이 24일 시드니 해변에서 자신의 기관총 방아쇠 뭉치를 이용, 한 호주 미녀에게 선 오일을 뿌려주고 있다. 【시드니 로이터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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