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남아 등에 냉장고 수출 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엔화 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동남아 특수로 냉장고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 30만대, 동남아에 3만대 등 모두 33만대 (약 4천5백만 달러 어치)의 냉장고를 수출키로 계약, 24일 8만대를 선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