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도 하고 돈도 벌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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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19일 한 청년이 일광욕을 즐기는 미녀의 늘씬한 다리에 선탠 로션을 발라주고 있다. 미녀의 몸매를 감상하고 1달러까지 받고 있다고. 【마이애미비치 (미 플로리다주) 21일 로이터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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