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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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1일은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그러나 이날 해는 상오6시5분에 떠서 하오6시44분에 져 낮이 밤보다 9분 길다.
올해는 실제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 없다. 가장 비슷했던 날은 낮 길이가 11시간59분이었던 지난 1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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