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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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129회 임시 국회 개회. 「장외」와 「장내」, 무엇이 다른지 보여주기를.
이번엔 억울한 가정 파괴 범 나와. 생사람 잡은 수사관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일본 법원, 교과서 검정 합헌 판결. 왜곡 말라했지 검정이야 하건 말건.
교육 개혁 심의회, 대학 정원 자율화 건의. 떡 줄 사람은 들은 체도 않을걸.
「마르코스」, 망명처 파나마로 옮길 듯. 쫓겨나서도 미국 손바닥은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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