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소설「달의 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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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소설가 박기동씨가 장편소설『달의 집』을 냈다. 계간문학지「문예중앙」에 연재한『달의 집』은 바닷가에서 만난 상처받은 두 남녀의 사랑의 이야기를 썼다. 이소설의 주인공은 작가가 20년전 동해안의 한 포구에서 만났던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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