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체전에 대표선수 안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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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체육회는 14일 체전위원회를 열고 제67회 전국체전(6월20∼25일)에 서울 아시안게임에 대비, 훈련중인 국가대표 선수를 참가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골프는 새로운 시범종목으로 일반부개인·단체전을 갖기로 했으며 복싱·레슬링·사격등은 대학부를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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