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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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임시 국회 난항 겪을 듯. 사공끼리 싸우다 난파하는 일은 없기만을….
과학 기술 투자 크게 확대. 3저 시대가 자금 조성엔 더없이 좋은 기회니.
경기 호전 앞질러 향락 업소 흥청. 호사 낭비 막겠다는 「큰소리」 무색하게.
시판 「외제 통조림」 대부분 가짜. 외제 선호자 골탕먹인건 훈장감 아냐?
「마르코스」, 싱가포르 망명을 희망. 재산 소송 사태 없다는 확답은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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